코엑스인터는 부부회원권 매물을 찾기가 힘들며, 그랜드인터는 개인회원권 위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매리어트 강남은 리모델링 이후 신규 분양계획은 현재 없지만 여전히 시장엔 매물을 찾아보기 힘들다.
노보텔 강남은 간간히 나오는 매수자들로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고,
르메르디앙은 개인, 부부회원권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었으나 매물의 부재로 거래로 이어지기는 어렵다.
하얏트는 남자 개인회원권의 대기 매수자가 늘었으나 매물이 없어 호가는 올랐으나 거래는 어렵다.
신라는 여자 개인회원권의 경우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호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남자 개인회원권과의 시세 차이가 크다.
반얀트리는 개인, 부부, 부부+자녀 등 여러 회원권별로 매물이 눈에 띄게 늘어 났다. 시세는 보합상태를 유지중이다.
프라자와 조선호텔은 거래량이 많지 않아 매수자가 나올때 간간히 거래체결로 이어지고 있다.
(주)비전회원권거래소 과장 조홍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