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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30 17:32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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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자연 제일 컨트리클럽
-소개-
서울에서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제일컨트리클럽은 26년이라는 역사를 자랑하는 골프장으로서 안산 도심 속에 위치한 천혜의 레저단지로 재일동포의 꿈과 희망이 빚어낸 전통 프라이비트 골프장이다. 인공적인 도심과 골프장이라는 자연의 절묘한 조화는 내장객 한 분 한 분의 가슴 속 깊이 아련한 여유로움으로 남을 것이다.
세워진지 이미 26년이 넘어서인지 산을 깍은 흔적이 없이 자연그대로 도시 바로 옆에 건설되어 환경친화적으로 지어졌고 이런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그대로의 환경을 잘 살린 정책기조를 유지하고 캐디를 비롯한 모든 종사원들의 친절하고 상냥함, 그리고 도시와 가까이 있는 편리함 ,그리고 골프장 구석 구석에도 사람의 손길이 정성스레 닿아있는 아름다운 조경 등이 제일cc를 명문골프장으로 선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주변에 대부도, 오이도, 소래포구, 화랑 유원지등 국내 유명한 관광지등이 있어서 운동후에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준다.
-코스-
자연과 어우러진 코스설계 제일C.C의 27홀의 설계는 9개 홀의 흐름을 남과 동, 그리고 중앙에 배치하여 큰 3개의 동선이 긴밀하게 연계되도록 하여, 다음 인접코스에 무리 없이 도달 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연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코스 내 많은 부분에서 자연지형과 산림을 그대로 보존하고있다.
남과 중코스는 비교적 평탄한 코스를 유지하도록 설계하였고 동코스는 상대적으로 각 홀의 티와 그린사이에 고저를 두어 도전적이면서도 남성적인 이미지를 풍기도록 코스를 설계하였다.
다양한 형태의 벙커와 해저드는 골프의 묘미를 한층 즐길 수 있는 코스설계이다. 특히 봄철에 피는 연산홍과 어우러지는 제일C.C의 전경은 주변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조화로움 그 자체이다.
-부대시설-
부대시설로는 par3 골프코스와 250yds의 천연잔디 19타석의 골프연습장이있다.
-전망-
골프회원권 시세가 바닥에서 헤매고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제일cc도 그중 하나이다.
하지만 그동안 클럽하우스를 다시 리모델링을 했고 코스와 잔디를 꾸준히 잘 관리하는 골프장 중에 하나이다. 그리고 작년에 가족회원대우를 확대하면서 평일 주말 할것없이 항상 만원사례를 이루고있다.
접근성이 상당히 좋고 안산 주변엔 골프장이라고는 제일 cc밖에 없어서 반월공단, 시화공단쪽에서 가장 선호하는 골프장이다.
이렇다보니 회원권 거래가 상당히 활발하다.
비록 지금 경제상황이 안좋아 전체적으로 골프회원권이 침체지만 단기보다 장기로 본다면 충분히 투자와 이용목적을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는 회원권이라고 자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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