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 성수기 예약시즌으로 접어 들면서 콘호회원권 당분간 비수기로 약보합세로 이어 질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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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상승세를 보였던 대명,한화 콘도는 성수기 예약기간으로 접어들면서 매도세 보다 매수세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민 6월 중순 예약이 마무리되면 하락세소 이어 질 것 으로 보인다.
서울 근교회원권 중에서는 곤지암리조트가 인기가 많은 편이다. 상장사법인 및 개인 고소득 사업자를 중심으로 매수가 문의가 많은 편이면 매도양은 많지 않은편이다.
저가회원권으로는 켄싱턴 매수가 문의가 활발하지만 대명이나 한화에 비해 적은편이다. 글로리,일성,코레스코 같은 경우는 매도량에 비해 매수량이 적어 약보합세를 유지할것으로 보인다.
(주)비전회원권거래소 차장 김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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